2019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도를 유지했지만, 일부 문항은 논리 추적이나 어휘 판단에서 학생들이 꽤 헤맸을 것으로 보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를 소재로 "sweet spot"이라는 비유 표현의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추상적인 철학 개념을 구체적 예시(용기, 신뢰)로 풀어내는 구조여서, 지문의 논리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선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증 구조가 유지되어 난도를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33번 빈칸은 창의성과 정신적 고요함의 관계를 다루는 지문으로, 마인드가 생존 기계라는 도입부의 역설적 주장을 이해해야 빈칸에 "stop thinking"이 들어간다는 것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직관에 반하는 결론이라 오답률이 높았을 문항입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광고 통계의 신뢰성을 비판하는 글로, (d)번 useful이 useless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문맥의 부정적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며 읽어야 합니다. 논지가 일관되게 비판적이라 놓치기 쉽지 않을 것 같지만, "pretty much"라는 구어적 표현이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제목 찾기나 요지 문제로도 충분히 변형 가능한 지문입니다.
31번 빈칸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 창의성의 독보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내용으로, "unrivaled"가 정답인데 선지들이 모두 그럴듯해 보여 끝 문장의 논리 방향을 정확히 읽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해도 소재의 현대성 덕분에 학생 체감 난도가 유지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