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0조회 212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시험은 생활 소재와 철학적 소재가 고르게 배치된 구성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휘 수준은 평이하지만 논리 구조나 함의를 요구하는 문항에서 체감 난도 차이가 컸습니다.


26번은 질병을 바라는 심리를 다룬 지문으로, 핵심 논거가 "illness provides an excuse"라는 점을 파악한 뒤 빈칸에 justify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기합리화라는 심리적 개념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구조라 학생들이 빈칸 앞뒤 문맥을 놓치기 쉽습니다. 빈칸 유형 외에 주제문 찾기나 요약문 완성 형태로 변형해도 지문의 난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27번 안내견의 '불복종 능력' 문항은 소재 자체가 낯설고, 정답인 "disobey unjust command"를 선택하려면 신호등 색 구별 불가 → 핸들러 판단 우선 → 위험 시 명령 거부라는 논리 흐름을 끝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이 지문은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논리 단계가 명확해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34번 칸트 관련 빈칸이나 37번 자기통제 지문은 추상성이 높은 편인데, 특히 37번은 "self-control is not born with"라는 역설적 논지를 파악해야 빈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소재처럼 보이지만 논리 전개가 반전 구조여서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휘 적절성 문제나 요지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 핵심을 잘 담아낼 수 있습니다.


45번 Person A·B 대립 논증 문항은 노인 운전면허 문제를 두 입장에서 서술하며 각각 빈칸 (A), (B)를 채우는 구조입니다. age discrimination이라는 개념을 Person B의 주장과 연결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두 지문을 동시에 비교 독해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 부담도 컸을 것입니다. 찬반 논증 구조인 만큼 토론 활동 자료나 서술형 문제로의 변형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07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문제.pdf1.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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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해설.pdf439.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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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대본.pdf1.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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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_고3_10월_학력평가(서울)_외국어_듣기.mp317.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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