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1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소재의 스펙트럼이 넓고, 논증 구조가 촘촘한 지문들이 포함되어 있어 상위권 학생들도 시간 배분에 신경 써야 했을 시험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소비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다루는 경제철학적 지문으로, "do not have the ears to hear it"이라는 비유 표현을 지문 전체의 논리 흐름과 연결해야 합니다. 소비-저축-자본 형성의 인과 고리를 꿰뚫지 못하면 오답으로 빠지기 쉽고, 학생 입장에서는 선지 표현 자체도 추상적이라 이중으로 부담이 됩니다. 빈칸 추론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 밀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좋은 소재입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자아와 인지 편향을 다루는 지문으로, 자아가 이해관계가 없는 환경에서는 실패를 개인화하지 않아 편향에서 자유로워진다는 논지를 따라가야 합니다. 빈칸 앞의 "in that happy state of apathy"가 결정적 단서이지만 apathy라는 단어의 긍정적 활용이 낯설어 오답률이 높을 문항입니다.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변형하기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34번 빈칸은 말 그림 사례를 통해 믿음이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지문으로, 빈칸이 도입부에 위치한 역구조라 글 전체를 읽고 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이 학생들에게 낯설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소재 자체는 흥미롭지만 논지를 하나의 문장으로 압축하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제목 찾기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의 변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직립보행과 도구 사용, 언어 발달의 진화적 연관성을 다루는 지문으로, 각 단락이 독립적 주장을 담고 있어 연결어 없이 논리 흐름만으로 순서를 판단해야 합니다. 생물학 용어가 집중적으로 등장해 독해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며, 문장 삽입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를 유지하기에 충분한 지문입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감정의 합리성을 다루는 학술적 지문으로, (d)번 exclude가 require 혹은 include 계열의 의미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Damasio의 주장을 정확히 독해해야 합니다. 글 전체의 논조가 감정의 긍정적 역할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을 놓치면 틀리기 쉬운 구조입니다. 이 지문은 제목 찾기나 빈칸 추론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2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44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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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해설.pdf369.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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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정답.png6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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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295.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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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45.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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