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2조회 222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첫 전국연합 시험인 만큼 전반적인 난도는 높지 않지만, 일부 문항에서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구간이 있어 중위권 학생들이 헤맬 수 있는 지점이 눈에 띕니다.


30번 빈칸 추론은 늑대의 실패와 성공 이야기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핵심 개념으로 끌어내야 하는 문항입니다. 지문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thirst for killing"이라는 표현을 역전시켜 정답 determination으로 연결하는 논리적 비약을 학생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지문은 요지 또는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핵심 메시지가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31번 빈칸은 놀이공원 줄서기 문화를 통해 민주적 평등이라는 개념을 도출해야 하는 문항으로, "great equalizer"라는 표현을 맥락상 추론해야 합니다. 사회적 소재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선지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빈칸 위치를 달리하거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좋은 구조입니다.


33번 빈칸은 벌금과 요금의 도덕적 차이를 논증하는 지문으로, 부유한 등산객이 벌금을 단순한 가격으로 취급한다는 논리를 이해해야 "treats the fine as a fe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 논증 구조가 고1 수준에서 다소 낯설게 작용하며, 어휘 적절성 문제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도 충분히 변형 가능합니다.


39번 글의 순서 배열은 과학 논문 작성에서 간결한 언어 사용과 약어 남용 문제를 다루는 지문입니다. (B)에서 문체 문제를 제기하고 (A)에서 또 다른 장벽으로 전환한 뒤 (C)로 마무리되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인데, 접속사와 지시어를 놓치면 순서가 흔들립니다. 주제 찾기나 빈칸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 구조가 살아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4년_고1_6월_학평(부산)_영어_문제.pdf612.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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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1_6월_학평(부산)_영어_해설.pdf307.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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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1_6월_학평(부산)_영어_대본.pdf116.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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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1_6월_학평(부산)_영어_듣기.mp318.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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