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시행] 2027학년도 6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정답, 듣기파일 다운로드

관리자2026.06.04조회 355

2026년 6월 4일 시행된 고3 모의고사 영어 시험지, 정답,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 대한 평가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작년 수능보다는 쉽지만, 기대만큼 만만하지는 않았다."


  • EBS / 평가원 브리핑: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으며 신유형 없이 적정 난도. 다만 지문을 충실히 읽고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항이 여러 유형에 걸쳐 출제돼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메가스터디: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 다만 31·32번 지문이 길어지고 36·37번 단락의 절대적 정보량이 많아 시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봤습니다. 고난도 문항으로 33·34·36·37·39번을 지목했습니다.

  • 종로학원: "매우 어려웠던 작년 수능보다 쉬울 것"이라는 기대 심리에는 부합하지 못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킬러 문항은 없었으나 선지에서 정답을 골라내는 과정에서 변별력을 확보한 문항이 다수였다고 봤습니다. 고난도로 37·34·33번과 함께 의외로 2점인 31번을 꼽은 점이 눈에 띕니다.

  • 대성학원: 작년 수능 대비 전반적으로 평이. 특히 대의 파악(18~24번)과 제목(24번)이 쉽게 출제됐다고 봤습니다. 다만 36번의 문단 간 논리 연결, 37번의 까다로운 내용이 체감 난이도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종합하면 '킬러 부재 + 정밀 독해로 변별'이 이번 시험의 성격입니다. 한두 문제를 못 푸는 게 아니라, 지문은 읽히는데 선지 두 개 사이에서 흔들리는 유형이 핵심 변별 지점이었습니다. 공통적으로 지목된 변별 문항은 33·34번(빈칸)과 36·37번(순서), 그리고 39번(삽입)입니다.




총평: '읽히지만 고르기 어려운' 시험의 의미

이번 6월 모평 영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해석은 되는데, 답은 흔들리는 시험."

작년 수능처럼 지문 자체를 뚫기 어려운 '용암'은 아니었습니다. 신유형도 없었고 대의 파악·제목·어법은 평이했습니다. 그러나 빈칸과 순서·삽입에서 선지 두 개 사이의 미세한 차이가 등급을 갈랐습니다.


31번 desired vs natural, 33번에서 비례 관계의 방향, 34번 예측 vs 시대의 증언처럼, 글을 '대충 이해'한 학생과 '정확히 이해'한 학생이 같은 지문에서 다른 답을 고르도록 설계됐습니다. 메가스터디가 31·32번 지문이 길어지고 36·37번 정보량이 많아 시간 관리가 변수였다고 짚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것은 사실 출제 기조가 의도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함정 어휘 암기'나 '기형적 문장 해독'이 아니라, 글의 논리·태도·연결을 정확히 따라가는 독해력으로 변별하겠다는 신호입니다. 작년 수능의 후유증을 의식한 듯, '난도'보다 '정밀함'으로 변별의 무게중심을 옮긴 시험이라 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4
2027학년도_6월_고3_모의고사_영어_문제.pdf1.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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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_6월_고3_모의고사_영어_정답.pdf108.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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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_6월_고3_모의고사_영어_듣기대본.pdf823.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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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_6월_고3_모의고사_영어_듣기파일.zip37.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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