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32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나 일부 빈칸 추론과 장문 독해에서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높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28번 빈칸 추론은 도널드 헵의 실험을 통해 일에 대한 인식 전환을 설명하는 지문입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필자의 주장을 빈칸에 연결해야 하는데, "work as a privilege"라는 표현이 선지 중 유독 추상적으로 느껴져 오답률이 높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문 구조가 실험 제시 후 교훈 도출 방식이라 순서 배열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26번 빈칸 추론은 이분법적 사고의 위험성을 다룬 지문으로, yin과 yang의 비유를 통해 논지를 마무리하는 구성입니다. 빈칸이 논리의 핵심 전환 지점에 위치해 있어 전후 문맥을 정확히 읽지 않으면 오답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주제나 제목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지가 선명하게 살아 있어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45번 요약문 완성은 tapper와 listener 실험을 통해 지식의 저주 개념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요약문의 (B)에 들어갈 lack이 지문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상위권 학생도 (A)와 (B)를 동시에 맞추기 어렵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함의 추론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실험 구조 덕분에 난도가 유지됩니다.


22번 어법 문항은 extreme sports를 소재로 한 지문에서 관계대명사 which와 where의 구분이 핵심입니다. ⑤번의 which는 선행사와의 관계를 따졌을 때 where이 되어야 하는데, 해당 부분이 문장 말미에 위치해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놓치기 쉬운 오류입니다. 어휘 유형이나 문장 삽입 문제로 변형해도 좋은 소재입니다.


49번 빈칸 추론은 소셜 미디어 세대의 공감 능력 저하를 다루는 지문으로, 예시 문장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불우한 이웃을 걱정하는 내용이 제시됩니다. 빈칸에 들어갈 compassionate를 자연스럽게 도출하려면 예시의 의미를 정확히 읽어야 하고, 선지에 유사한 긍정적 형용사들이 포진해 있어 변별력이 있습니다. 주제나 제목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0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문제.pdf60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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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해설.pdf400.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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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대본.pdf172.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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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듣기.mp317.0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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