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29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1학년 수준에 맞는 평이한 구성이었지만, 일부 문항은 소재의 낯섦이나 논리 구조 때문에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핸드폰 교체 주기와 전자 폐기물을 소재로 한 지문으로, "have that same scenario"가 가리키는 내용을 앞 문맥에서 정확히 추적해야 합니다. 필자 본인의 사례를 일반화하는 흐름을 읽지 못하면 오답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 흐름이 살아 있어 활용 가치가 높은 지문입니다.


29번 어법 문항은 와인 시음 실험을 다룬 지문으로, ④번의 gave가 were given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려면 주어와 수동 관계를 정확히 짚어야 합니다. 지문 자체는 흥미로운 소재라 어휘나 요지 문제로도 변형하기에 좋습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신생아의 흔들림 선호를 조건화 학습으로 설명하는 지문으로, 1학년 학생에게는 womb, reinforcer 같은 어휘와 함께 심리학적 논증 구조 자체가 낯설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associative learning"과 빈칸을 연결하는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수면과 체온의 관계를 다룬 지문인데, ④번 raise가 lower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온도 조절 방향에 대한 문맥을 끝까지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지문 전체 흐름이 탄탄해서 제목 찾기나 빈칸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가 잘 유지됩니다.


38번 문장 삽입은 침팬지의 호혜 행동을 다루는 지문으로, 주어진 문장의 possessor와 본문의 흐름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대명사 지시 관계를 잘못 읽으면 오답이 나옵니다. 소재가 생소한 편이라 학생들이 읽는 속도 자체가 느려지는 문항입니다. 이 지문은 순서 배열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원문의 논리 밀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0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문제.pdf67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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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해설.pdf435.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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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정답.png138.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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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대본.pdf16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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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1_9월_학평(인천)_영어_듣기.mp321.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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