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6조회 23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3월 학력평가인 만큼 전체적인 난도는 높지 않지만, 일부 문항은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유형이라 체감 난도가 꽤 올라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오감 분류를 비판적으로 재검토하는 지문입니다. "Aristotelian buckets"라는 비유적 표현을 고정된 범주로 해석해야 하는데, 철학적 어조와 생소한 소재가 겹쳐 정답 선택에 어려움을 준 문항입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 자체의 논증 구조 덕분에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34번 빈칸은 '지식의 저주' 개념을 다루며, 전문가가 초보자의 학습 난도를 과소평가한다는 논지를 따라가야 합니다. 빈칸 앞뒤 문맥을 통합적으로 읽어야 정답인 "학생의 눈으로 학습 과정을 바라봐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어, 고1 학생에게는 추론 부담이 상당한 문항입니다. 요지나 제목 문제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지문입니다.


32번 빈칸은 리더십과 반대 의견 수용을 다루는 지문으로, 표면적으로 쉬워 보이지만 "pro-dissent"라는 표현과 Pittman의 인용문을 연결해 빈칸에 들어갈 개념을 도출해야 합니다. 어휘 적절성 문제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있는 지문입니다.


33번 빈칸은 수면 중 감각 처리 방식을 다루는 과학 지문으로, "기능적으로 눈이 먼 상태"라는 개념을 빈칸에 채워야 합니다. 생물학적 소재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전반적인 맥락 파악 자체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을 것입니다.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 흐름이 탄탄해 활용하기 좋습니다.


42번 어휘 문항에서는 (d)번 similar가 different로 바뀌어야 합니다. 문화 간 의사소통에서 감사 표현의 사용 규범이 다르다는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오답을 걸러낼 수 있어, 끝까지 집중력이 요구되는 문항입니다. 이 지문은 빈칸 추론이나 제목 찾기로도 변형하기에 적합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24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479.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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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정답.png73.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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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277.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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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_고1_3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21.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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