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4조회 228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도를 유지하면서도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에서 체감 난도가 있었던 회차입니다. 고난도로 꼽을 만한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빛의 이동 시간과 인식의 지연이라는 물리적 개념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지문으로, 소재 자체가 생소한 데다 "immediate objects around us" 역시 과거의 잔상이라는 논지를 끝까지 따라가야 정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추상성과 소재의 낯섦이 겹쳐 있어 학생들이 특히 어렵게 느꼈을 문항입니다. 주제 찾기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 흐름이 탄탄해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34번 빈칸은 구텐베르크 인쇄술과 라틴어 독점 해소가 유럽 과학 혁신에 기여했다는 역사적 맥락을 다룬 지문입니다. 빈칸 앞에 제시된 원인들을 종합해 "정보 접근성의 확대"라는 결론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선지 구성이 그럴듯해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빈칸 유형 외에 요지나 제목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가 잘 유지되는 지문입니다.


42번 빈칸은 확증 편향을 다룬 지문으로, "motivated reasoning"의 핵심인 일관성 추구를 consistency로 연결해야 합니다. 지문 후반의 논리 전개를 정확히 따라가지 않으면 accuracy나 diversity 같은 그럴듯한 선지에 낚이기 쉽습니다. 지문 자체가 논증 구조가 명확해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소재입니다.


37번 문장 삽입은 신용카드 회사의 가격 표시 방식을 둘러싼 프레이밍 효과를 다루고 있습니다. 삽입 문장이 흐름을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앞뒤 맥락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위치를 잘못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어휘 적절성이나 빈칸 추론 유형으로 변형해도 프레이밍이라는 개념의 논리 구조가 유지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36번 순서 배열은 개념이 감각 입력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을 서양 음악 이론과 인도네시아 가믈란 음악 사례로 풀어낸 지문입니다. (C)에서 일반적 설명을 제시하고 (B)로 구체화한 뒤 (A)에서 반례를 드는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인데, 각 단락의 연결어가 명시적이지 않아 문단 간 논리 관계를 스스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문제로 변형해도 소재의 흥미로움이 유지되는 지문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8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문제.pdf622.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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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해설.pdf10.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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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정답.jpg207.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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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대본.pdf349.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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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듣기.mp319.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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