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6월 학력평가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편이지만, 독해 후반부에서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체감 난도를 끌어올렸습니다. 눈에 띄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짚어보겠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행동과 믿음의 관계를 다루는 사회심리학 지문으로, "arrow pointing in reverse"라는 비유적 표현을 정확히 해석해야 합니다. 내면의 신념이 행동을 유발한다는 상식적 방향을 뒤집어 행동이 믿음을 형성한다는 논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지문은 빈칸 추론이나 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방향 전환 논리 덕분에 난도가 충분히 유지됩니다.
33번 빈칸은 인간과 유인원, 코끼리 등이 공유하는 번식 전략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마우스와의 대조 구조를 통해 "천천히, 적게, 그러나 충분히 투자하며 번식한다"는 흐름을 잡아야 하는데, 생물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소재 자체가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적합한 지문입니다.
39번 문장 삽입은 잠수 반사 반응을 설명하는 지문으로, 얼굴만 물에 잠길 때 반사가 작동한다는 조건을 기술한 주어진 문장의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과학 개념의 조건 관계를 정밀하게 읽어야 하며, 전후 문맥 흐름이 까다로워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문도 빈칸이나 요약문 유형으로 변형하면 지문 특유의 난도를 살릴 수 있습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신용카드 사용과 소비 심리를 다루며, (e)번 careful이 reckless나 careless 계열이어야 문맥에 맞는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지문의 핵심 논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careful을 자연스럽게 넘기기 쉬워 실수가 잦은 문항입니다. 제목 찾기나 주장 파악 유형으로 변형해도 소재 특성상 흥미로운 수업 자료가 될 것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