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3월 시험 특성상 전체적인 난도는 높지 않지만, 일부 문항에서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장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농구 선수 Tom이 과거의 실수를 계속 곱씹는 이야기로, 핵심은 그가 자신의 우울감의 원인을 '생각' 자체로 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지문 속 Tom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답으로 빠지기 쉬운 구조라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핵심 논리가 잘 살아나는 소재입니다.
35번 빈칸 추론은 인간관계에서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능력을 다루는 내용으로, 빈칸 전후 문맥이 비교적 명확하지만 선지 표현이 유사해 꼼꼼히 읽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무리 없이 변형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33번 빈칸은 IQ가 높은 학생이 지붕을 아래에서 위로 칠하다 미끄러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실용적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소재가 흥미롭고 결론이 역설적이라 학생 체감 난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빈칸에 들어갈 개념어를 특정하는 과정에서 오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휘 적절성 문제나 제목 찾기로 변형하기에 좋은 지문입니다.
40번 요약문 완성은 의식적 사고가 모든 행동을 통제한다는 통념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A)에 Unlike, (B)에 automatically를 정확히 골라내야 합니다. 논리 방향과 어휘를 동시에 판단해야 해서 고1 학생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문항입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문항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지문입니다.
42번 빈칸은 할아버지가 울새 한 마리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개별성과 관찰의 가치를 가르치는 이야기로, 빈칸 앞뒤 문맥을 글 전체와 연결해 읽어야 different를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사 구조가 뚜렷해 순서 배열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메시지가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