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1조회 223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의 범위가 넓고 추론 부담이 고르게 분산된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이 빈칸과 어휘 문항에서 실수가 잦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24번 빈칸은 영화 음악에서 '절제'의 미덕을 강조하는 지문으로, economy라는 단어가 '경제'가 아닌 '절약·간결함'의 의미로 쓰였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단어의 다의적 쓰임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선지를 보고도 고민했을 문항입니다. 주제 찾기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지문의 추상성이 그대로 유지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46~47번 세트는 뇌가 절대적 크기가 아닌 상대적 차이를 감지한다는 내용으로, 빈칸에 들어갈 changes를 도출하려면 블록과 껌의 사례를 통해 논지를 귀납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구체적 예시와 추상적 결론 사이의 거리가 있어 학생 체감 난도가 높은 문항입니다. 빈칸 외에 제목 찾기나 순서 배열로도 변형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32번 어휘 문항은 업무 공간 개인화와 직업 만족도의 관계를 다루는데, ①번 lower가 higher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문단 전체의 논리 방향을 정확히 따라가야 합니다. 글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오히려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입니다. 빈칸 추론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논리 구조가 잘 살아있는 지문입니다.


29번 빈칸은 유머러스하거나 예상치 못한 사건을 더 잘 기억한다는 기억 연구 내용으로, 빈칸 앞뒤 맥락이 '웃긴 상황'을 찾는 단서를 충분히 제공하지만 선지 표현이 유사해 독해력이 다소 부족한 학생은 헷갈렸을 것입니다. 어휘 적절성이나 주제 문제 유형으로의 변형도 자연스럽습니다.


48~50번 장문 독해는 Marilyn의 직업 윤리적 딜레마를 다룬 지문으로, 순서 배열과 지칭 대상 파악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특히 49번에서 (c)의 she가 Jennifer를 가리킨다는 점을 놓치기 쉬워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문 구조 자체가 탄탄하여 순서 배열이나 내용 일치 문제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1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문제.pdf349.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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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해설.pdf288.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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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대본.pdf102.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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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_고2_11월_학력평가(경기)_영어A_듣기.mp38.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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