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6.04조회 231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소재의 스펙트럼이 넓고 논증 구조가 촘촘한 지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항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암벽 등반 퍼포먼스를 소재로 자기 가치 평가의 허구성을 다룬 지문입니다. "the boost is grounded in fiction"이라는 표현이 지문 전체의 논지를 압축하고 있는데, 외부 환경 변수와 비교 착각이라는 두 축을 연결해 이해해야 정답인 ③번으로 수렴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 결론을 구체적 선지와 매핑하는 과정이 어렵고, 빈칸 유형이나 요지 문항으로 변형해도 난도가 충분히 유지됩니다.


32번 빈칸 추론은 소설 속 인물 묘사의 생략 전략을 다룬 지문으로, Mallarmé의 인용구와 Waugh의 예시가 모두 같은 논점을 지지하는 구조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빈칸 위치가 지문 말미에 있어 앞선 내용을 종합해야 하고, 선지 표현도 추상적이라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순서 배열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지리학의 핵심 질문 체계를 다루며, "where" 질문을 넘어 "why there", "so what"으로 나아가는 논리 구조 안에서 빈칸의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스케일 확장 논리와 공간적 배치 개념이 결합되어 있어 배경지식 없이는 접근이 쉽지 않고,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 자체의 밀도가 유지됩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기술적 seamlessness를 다룬 지문으로, (e)번 distinguishable이 indistinguishable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지문 전반의 방향성을 끝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인문·기술 융합 소재가 낯선 학생에게는 지문 독해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며, 제목 찾기나 빈칸 유형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학술 글쓰기와 기업가 브랜딩 전략을 비교한 지문으로, ⑤번 temporary가 lasting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려면 문단 전체의 논지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소재 자체는 익숙하지 않지만 논리 구조는 명확한 편이어서, 주제나 요지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적합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문제.pdf1.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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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해설.pdf28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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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정답.png20.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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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대본.pdf277.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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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듣기.mp359.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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