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도의 시험이었지만, 일부 문항은 소재의 생소함이나 논리 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해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높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25번은 문화적 행동의 전달 방식을 다룬 지문으로, 유전적 유전과 모방에 의한 전달을 구분하면서 '문화적 행동이 나타나기 쉬운 종의 특성'을 추론해야 합니다. 개념 자체가 생물학과 행동학을 교차하는 추상적 영역이라 정답 도출에 시간이 걸렸을 문항입니다. 빈칸 유형 외에도 주제 찾기나 요지 문제로 변형하기에 적합한 지문입니다.
27번은 은퇴촌 실험을 통해 일상에서의 자율성이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지문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핵심 개념을 선지에서 골라야 하는데, 지문의 구체적 사례와 선지의 추상적 표현을 연결하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높은 소재입니다.
34번은 인간이 만든 세계가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소외 개념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철학적 논조와 반어적 표현이 겹쳐 있어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데 독해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학생들이 표면적 의미에 머무르기 쉬운 구조라 주제 혹은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충분히 난도가 유지됩니다.
36번은 과거 경험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으로, 동일한 메시지도 개인의 배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는 논지를 전개합니다. 논리 흐름 자체는 명확하지만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어를 빠르게 포착해야 하는 유형으로, 빈칸 추론이나 요약문 완성 형태로 변형해도 지문의 밀도를 살릴 수 있습니다.
45번 논술형 지문은 정부의 예술 지원에 대한 찬반 양측의 주장을 대조하는 구조입니다. 두 입장의 핵심 논거를 각각 파악한 뒤 빈칸 (A)와 (B)에 적절한 표현을 넣어야 하므로, 논증 구조 독해 능력이 요구됩니다. 찬반 지문 특성상 순서 배열이나 요지 비교 유형으로 변형해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