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3조회 248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도를 유지하면서도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에서 변별력을 확보한 구성이었습니다.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2번 빈칸 추론은 페이스북 광고 노출 전략을 소재로 얕은 정보처리(shallow processing)의 심리적 효과를 설명하는 지문입니다. "클릭하지 않아도 광고는 효과를 낸다"는 핵심 논리를 파악하고 "familiarity of an image"를 답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까다로웠을 것입니다. 단순 노출 효과라는 심리학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은 오답률이 높았을 문항으로, 주제 또는 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 구조가 잘 살아납니다.


34번 빈칸은 소유의 심리적 편향을 다룬 지문으로, 아담 스미스 언급 이후 전개되는 논리의 방향을 끝까지 따라가야 정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환상"이라는 빈칸의 위치가 역설적 구조 안에 놓여 있어 학생들이 헷갈리기 쉽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지문입니다.


38번 문장 삽입은 농업 생산성의 성별 격차를 다루는 지문으로, 주어진 문장의 역접 연결어 nevertheless가 앞뒤 흐름의 전환을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논리 흐름이 두 번 꺾이는 구조라 삽입 위치 판단이 어렵고, 빈칸 추론이나 요지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 자체의 난도가 유지됩니다.


40번 요약문 완성은 집단 의사결정의 역설을 다루는 내용으로, 개인의 독립적 판단이 모여야 집단 지혜가 성립된다는 논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A) dependently, (B) stupidity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문 후반부의 group polarization 개념이 생소한 학생에게는 특히 까다로웠을 문항이며, 빈칸 추론 유형으로도 충분히 변형 가능합니다.


42번 빈칸은 눈 막기 행동을 활용한 방화 수사 사례 지문으로, 보안 요원이 어떤 질문에 반응했는지를 세밀하게 추적해야 location이 정답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사 구조 속에 단서가 분산되어 있어 독해 집중력이 요구되고, 제목 찾기나 주제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소재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6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문제.pdf586.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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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해설.pdf419.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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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정답.jpg185.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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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대본.pdf277.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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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듣기.mp321.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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