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4조회 235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독해 지문의 소재가 다양하고 논리 전개가 탄탄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이 빈칸과 순서 배열 문항에서 체감 난도를 높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31번 빈칸은 아이가 혼자만의 사색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다룬 지문으로, 어머니와의 유대가 홀로 있는 능력을 가능하게 한다는 역설적 논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추상적인 심리학 개념이 구체적인 예시 뒤에 배치되어 있어 빈칸 앞뒤 맥락을 촘촘하게 읽지 않으면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핵심 논리가 잘 살아있어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33번 빈칸은 스타트업의 존재 이유를 다루는 지문으로, 대형 조직의 관료주의와 고독한 천재의 한계를 대비시키며 결론을 도출하는 구조입니다. "work with others"와 "stay small enough"의 긴장 관계를 문맥에서 읽어내야 하므로 논증의 방향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으로 변형하기에도 논리 흐름이 뚜렷해 적합합니다.


39번 문장 삽입은 관성좌표계라는 물리학 개념에서 출발해 인간의 주관적 인식으로 넘어가는 구조인데, 주어진 문장의 연결 위치를 잡는 데 소재의 생소함이 발목을 잡습니다. 지문 자체의 논리 전환이 두 번 이상 일어나는 만큼 학생들이 삽입 위치를 특히 어려워했을 문항입니다. 빈칸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충분히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고대 인류의 평균 수명 통계에 관한 지문으로, (d)번 upward가 downward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려면 유아 사망률이 기대수명 통계를 어느 방향으로 왜곡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통계적 개념이 녹아 있어 영어 실력뿐 아니라 내용 이해력까지 요구되는 문항입니다. 이 지문 역시 빈칸 또는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하면 훌륭한 고난도 문항이 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9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문제.pdf910.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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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해설.pdf34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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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정답.jpg207.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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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대본.pdf68.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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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2_9월_학평(인천)_영어_듣기.mp319.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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