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고1 수준의 시험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제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4번 빈칸은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창의성과 타인의 시각을 연결하는 지문입니다. "distantiation"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고, 빈칸이 논증의 핵심 전제 위치에 놓여 있어 전체 구조를 꿰뚫지 못하면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추상성이 높은 만큼 주제 추론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33번 빈칸은 음악 소비 환경의 변화와 개인의 선택 부담을 다루는데, 빈칸 앞뒤의 논리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처럼 보여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preselector"라는 표현을 정확히 이해해야 빈칸을 채울 수 있어 어휘 의존도가 높은 문항입니다. 빈칸 유형 외에 문장 삽입 형태로도 변형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30번 어휘는 강의 자연적 형태와 인위적 변형의 관계를 다루며, ③번 prevent가 absorb나 accommodate 계열의 의미여야 한다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자연과학 소재 특유의 낯선 맥락이 오답 유발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42번 어휘는 사회적 두려움 극복을 다룬 지문에서 ④번 decreases가 문맥상 increases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포착해야 합니다. 심리학적 서술이 길게 이어지는 구조라 후반부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고, 그 틈에 오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망치와 못의 비유를 통해 선택적 지각을 설명하는 지문으로, 비유의 의미를 추상적 명제로 전환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고1 학생에게는 이 전환 자체가 낯설어 오답률이 높게 나왔을 문항입니다. 빈칸 추론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도 변형하기에 적합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