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10.14조회 203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지문 소재가 다채로웠고, 중위권 학생들이 빈칸과 어휘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소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난도가 높았던 문항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미각 감수성과 행동 성향의 관계를 다룬 지문으로, "chemistry could be destiny"라는 비유적 표현을 정확히 해석하는 데서 갈렸을 문항입니다. 미각 실험 절차를 묘사한 도입부가 길어 핵심 논지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선지들이 모두 그럴듯하게 구성되어 있어 오답률이 높았을 것입니다. 지문 구조가 탄탄해 주제 찾기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습니다.


32번 빈칸은 인체 연구의 세분화와 전문화 심화를 다룬 지문으로, 각 분야가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연구된다는 흐름을 따라가다 빈칸에 "nobody is an expert in the whole of anything"을 채워야 합니다. 1890년 The Times 인용이 단서이지만, 이를 선지와 연결하는 추론 과정이 한 단계 더 요구됩니다. 빈칸 외에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높은 지문입니다.


33번 빈칸은 베르사유 궁전의 유리 활용을 통한 권력 과시 전략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건축과 권력의 관계라는 소재 자체가 학생들에게 낯설고, 빈칸이 지문 마지막 문장에 위치해 논리 흐름 전체를 통합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감시와 복종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잡으면 풀리는 구조라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가 유지됩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자유주의 문화와 유교 문화에서 가족의 역할을 비교하는 지문으로, ⑤번 rejecting이 accepting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기 위해 두 문화의 대비 구조를 끝까지 정확하게 추적해야 합니다. 추상적인 사회철학 용어들이 연속으로 등장해 독해 부담이 큰 편이며, 주장 파악이나 빈칸 유형으로도 변형하기에 적합합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 대립 개념의 역설적 공존을 다루는 지문으로, ⑤번 exclude가 complement 계열의 의미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려면 지문 전체의 논지를 일관되게 이해해야 합니다. 철학적 어조와 생물학적 내용이 혼재되어 있어 학생들이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제목 찾기나 순서 배열로 변형해도 지문 고유의 난도가 충분히 살아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25년_고2_10월_학평(경기)_영어_문제.pdf485.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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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2_10월_학평(경기)_영어_정답.png7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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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2_10월_학평(경기)_영어_대본.pdf114.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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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_고2_10월_학평(경기)_영어_듣기.mp323.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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