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행]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4.01조회 248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독해 파트 전반은 익숙한 유형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부 문항은 논증 구조와 어휘의 추상성 때문에 중상위권에서도 실수가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전문가 신뢰의 필요성과 한계를 다룬 지문으로, "whether to make ready for the morning commute or not"이라는 비유적 표현의 의미를 지문 전체의 논지와 연결해야 합니다. 전문 지식 없이는 기본적인 판단조차 어렵다는 의미를 파악해야 정답인 ②번을 고를 수 있는데, 선지 표현들이 모두 추상적이라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밀도가 잘 유지됩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역사적 표상과 과학적 정밀성의 차이를 대비하는 지문으로, 빈칸 앞뒤의 논리 흐름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혼란의 심화"라는 반직관적인 결론이 핵심인데, 이를 놓치면 선지 선택이 완전히 엇나갑니다. 논증 구조가 탄탄해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23번 주제 파악은 패러다임의 기능적 측면을 다루는 지문으로, 쿤의 논지를 담백하게 서술하고 있지만 과학철학 소재 자체가 낯선 학생들에게는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을 것입니다. 어휘 난도는 낮지 않아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해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허구 세계와 실제 세계의 차이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지문입니다. (C)에서 출발해 (B), (A)로 이어지는 흐름을 파악하려면 각 단락의 연결 고리를 정확히 짚어야 하는데, 소재 자체의 추상성과 대명사 지시 관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문항입니다. 이 지문은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변형하기에 좋습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유기농 농법의 한계를 논하는 지문으로, ③번 benefits가 문맥상 drawbacks나 problems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주변 문장이 모두 부정적 맥락인데도 benefits라는 긍정적 단어가 자연스럽게 읽혀 오답을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이 지문 역시 빈칸 추론으로 변형하면 농업·환경 소재를 유지하면서 난도를 조절하기 좋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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