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21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지문 소재가 다양하고 논리 전개가 촘촘해 중위권 학생들이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난도 문항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색깔의 객관성과 주관성을 동시에 논하는 철학적 지문입니다. "우리의 뇌와 우주가 만나는 지점"이라는 세잔의 표현을 선지의 언어로 치환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물리적 실재와 정신적 해석의 상호작용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잡아야 정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추상성이 유지되는 좋은 지문입니다.


34번 빈칸 추론은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다루며, 감각 세계와 형상 세계의 대비를 논리적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물리적 원이 불완전하다는 논증 끝에 빈칸이 배치되어 있어, 지문 전체의 흐름을 꿰뚫지 않으면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철학 소재 특성상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합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배이트슨의 인류학적 관점 전환 개념을 오리너구리라는 구체적 예시로 풀어내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한 번에 하나의 시각만 취할 수 있다"는 명제와 빈칸을 연결하는 것인데, 선지들이 유사하게 느껴져 정교한 독해가 필요합니다. 어휘 적절성이나 요지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난도가 유지됩니다.


42번 문맥상 낱말 문제는 (c)번 concealed가 revealed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물리학의 합력 비유에서 인간 집단 행동으로 논리가 전환되는 지점을 정확히 읽지 못하면 놓치기 쉬운 문항입니다. 지문 자체가 비유 구조가 탄탄해서 제목 찾기나 빈칸 유형으로도 변형 활용하기 좋습니다.


29번 어법 문항은 ④번 lack이 lacking으로 고쳐져야 하는 분사 용법의 문제입니다. 뇌사 판정 기준이라는 의학·법학적 소재가 생소하고 문장 구조가 복잡해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문은 주제·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소재의 전문성 덕분에 변별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3년_고1_11월_학평(경기)_12.19_시행_영어_문제.pdf716.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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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_고1_11월_학평(경기)_12.19_시행_영어_해설.pdf394.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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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_고1_11월_학평(경기)_12.19_시행_영어_정답.png58.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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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_고1_11월_학평(경기)_12.19_시행_영어_듣기.mp323.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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