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시험이었고, 중상위권 학생들도 체감 난도를 꽤 높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난도로 꼽을 만한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4번 빈칸 추론은 셰익스피어와 조이스의 문장을 예시로 들며 언어 단순성의 힘을 역설하는 지문입니다. 지문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예시 논리에서 귀납적으로 도출해야 하므로, 글의 방향을 잘못 잡으면 오답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주제 추론이나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소재입니다.
39번은 자기 한계에 대한 부정적 자기 서술이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내용으로, 중심 논지 자체는 명확하지만 지문 후반의 논리적 전환을 놓치면 의미를 축소 해석하게 됩니다. 빈칸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를 유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28번 빈칸 추론은 (A), (B), (C) 세 어휘를 동시에 판단해야 하는 구성으로, 개발도상국 여아 교육과 경제 성장의 연결 고리를 파악해야 정확하게 풀립니다. poverty와 property, strengthens와 weakens의 혼동을 유도하는 선지 구성이 까다롭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증 구조가 탄탄하게 유지됩니다.
로커 검색 찬반 지문(Person A, Person B)은 두 입장의 논리를 대조하며 빈칸을 채워야 하는 구성으로, 논거 간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Person B의 빈칸은 앞 문맥 전체를 아우르는 결론을 요구하므로 학생들이 까다롭게 느꼈을 것입니다. 이 지문은 찬반 논거 구조 덕분에 주제 추론이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습니다.
21번 어법 문항은 ②번 being이 핵심 오류인데,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문제가 복잡한 명사구 안에 가려져 있어 구조 분석이 부족한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문항입니다. 이 지문은 문장 삽입이나 어휘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를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