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2조회 234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고2 6월 시점에 맞게 평이한 문항이 많았지만, 몇몇 문항은 논리 구조나 어휘 수준에서 학생들이 꽤 고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23번 빈칸 추론은 지도 제작의 역설을 다루는 지문으로, "정확한 지도는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 역설적 논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일상적 직관과 반대되는 결론을 이끌어내야 하는 구조라 학생들이 선지를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겁니다. 이 지문은 주제 찾기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리의 역설적 성격이 유지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24번 빈칸은 문학과 현실 경험의 거리감을 다루는 추상적 지문으로, "작가는 삶을 충분히 멀리 두어야 독자가 감상할 수 있다"는 핵심을 잡아야 합니다. 일상 경험과 독서 경험의 대비 구조를 끝까지 따라가야 하므로 독해 집중력이 필요한 문항입니다. 어휘 적절성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변형하기에 좋은 소재입니다.


25번 이중 빈칸은 대조 원리와 선행 자극의 관계를 다루는 심리학 지문으로, (A)와 (B)를 동시에 맞혀야 하는 구조적 부담이 있습니다. 물 실험 예시를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이며, 빈칸 단일 유형이나 주제 문항으로의 변형도 자연스럽게 가능합니다.


36번 순서 배열은 이카루스 신화를 소재로 안전과 도전, 부모의 지혜를 논하는 구조로, 단락 간 역접과 보완 관계를 정확히 짚어야 합니다. (C)에서 부모의 지혜를 언급한 뒤 (B)에서 두려움만으로는 안 된다는 전환이 핵심인데, 흐름을 놓치면 순서가 뒤바뀌기 쉽습니다.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43~45번 장문은 의도와 결과 사이의 갈등을 화자의 경험으로 풀어내는 구조로, 단락 순서 배열과 지칭 대상 파악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특히 (d)번 "I"가 Ken Hardy를 가리킨다는 점을 놓치면 44번에서 오답으로 이어집니다. 지문 자체가 서사와 논증이 결합된 구조라 빈칸 추론이나 요지 유형으로의 변형도 충분히 검토해볼 만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4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문제.pdf73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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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해설.pdf328.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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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대본.pdf113.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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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듣기.mp319.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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