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2조회 246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에 속하는 시험이었지만, 일부 문항은 논리적 추론이나 문맥 파악 능력을 꼼꼼히 요구합니다. 고난도로 꼽을 만한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6번 빈칸 추론은 공기, 물, 흙, 나무 등 다양한 매질을 통해 소리가 전달된다는 구체적 사례들을 일반화하는 문제입니다. 각 예시가 향하는 결론을 귀납적으로 이끌어내야 하는 구조라 체감 난도가 있으며, 빈칸 위치가 글 말미여서 전체 흐름을 잡지 못하면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주제 찾기나 요약문 완성 유형으로 변형해도 핵심 논리가 잘 살아나는 소재입니다.


34번 빈칸은 버빗원숭이의 경보음 학습 과정을 다루는데, 어린 원숭이가 시행착오를 거쳐 독수리 울음소리를 독수리에게만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결론을 추론해야 합니다. 생물학적 소재가 생소한 학생에게는 지문 자체의 진입이 어렵고, 빈칸 선지도 의미상 유사한 표현들이 섞여 있어 변별력이 높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변형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42번 빈칸은 감정 인정의 중요성을 다룬 지문으로, 빈칸 앞뒤 맥락에서 "문제 해결보다 먼저 감정을 다루는 것"이 핵심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선지가 단순 단어 하나여서 오히려 판단이 어렵고, 아내의 불만이 수학 문제가 아니라는 비유 표현이 중간에 삽입되어 있어 흐름을 잃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제목 찾기와의 연계도 자연스러워 두 유형을 함께 변형 출제하기에 적합합니다.


33번 빈칸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예절 붕괴를 다루는 지문인데, 빈칸에 들어갈 개념어를 글 전반의 사례들로부터 추상화해야 합니다. digital rudeness라는 표현이 지문에 직접 등장하지 않아 소재를 개념으로 치환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어휘 수준도 적당해 어휘 문항이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7번 어법 문항은 be told, whether, like의 세 포인트를 동시에 판단해야 하는 구조로, 각각의 문법 근거가 서로 다른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특히 whether와 because의 혼동, alike와 like의 구분은 중위권 학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지점입니다. 이 지문 역시 어휘 적절성 문제나 주제 문항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4
2013년_2013_고1_6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904.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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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2013_고1_6월_학평(서울)_영어_해설.pdf731.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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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2013_고1_6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65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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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_2013_고1_6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22.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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