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4조회 217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빈칸 추론과 어휘 문항에서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고난도로 꼽을 만한 문항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음식 섭취와 자기 인식의 관계를 다루는 철학적 지문으로, 젖꼭지와 엄지손가락 비교를 통해 '경험의 주체이자 객체'라는 결론을 유도합니다. 추상적 사고를 구체적 감각 경험으로 풀어낸 구조라 학생들이 방향을 잡기 어려웠을 겁니다. 빈칸 외에 주제 찾기나 요지 문제로 변형해도 지문의 철학적 밀도가 유지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34번 빈칸은 인터넷 공간에서의 거짓과 진실의 혼재를 다루는 지문으로, "발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른다"는 결론에 이르기까지 논증 흐름을 따라가야 합니다. 마지막 문장의 빈칸이 전체 논지를 압축하는 구조인데, 선지들이 유사한 방향성을 갖고 있어 혼동을 유발합니다.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소재입니다.


32번 빈칸은 집단 내 다수에 속하려는 심리를 다루는 사회심리학 지문으로, 내집단과 외집단 구분의 동기를 이해한 뒤 "셈하는 자들 가운데 셈해지려 한다"는 비유적 표현을 선지에서 골라야 합니다. 소재 자체가 생소하지 않더라도 선지 표현이 추상적이라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어휘나 제목 찾기로도 변형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세계화와 불평등을 다루는 지문으로, (d)번 impossible이 possible로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려면 생명공학 기술과 경제적 불평등의 인과 관계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논지가 역전되는 지점에서 오답을 유도하는 설계가 정교합니다. 이 지문은 빈칸 추론이나 순서 배열로도 변형하기에 적합합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삶의 속도를 늦추려는 시도가 겉모습만 바꾸는 데 그친다는 내용으로, 밑줄 친 관용 표현의 의미를 본문 논리와 연결해야 합니다. 선지 표현들이 본문과 직접 겹치지 않아 학생 입장에서 소거가 쉽지 않았을 문항입니다. 요지나 주제 문항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증 구조가 살아 있어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9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문제.pdf466.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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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해설.pdf296.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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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정답.jpg189.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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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대본.pdf566.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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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_고3_10월_학평(서울)_영어_듣기.mp322.9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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