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4조회 209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도를 유지하는 시험이었지만, 일부 문항에서 논리 추적이나 어휘 판단이 까다로운 구간이 있었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셰익스피어의 "세상은 무대"라는 은유를 출발점으로 삼아, 사회적 맥락에 따라 행동을 조율하는 인간의 속성을 설명하는 지문입니다. "constantly wearing masks"라는 표현이 비유적으로 사용되었고, 선지들도 모두 비유적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의미의 층위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⑤번과 ④번 사이에서 많이 흔들렸을 문항으로, 주제 찾기나 요지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추상성이 난도를 충분히 유지해 줍니다.


33번 빈칸은 시트콤 실험 사례를 통해 동일한 문화 콘텐츠가 사람마다 다르게 수용된다는 논지를 담고 있습니다. 빈칸이 글의 결론 위치에 놓여 있어 논리 흐름을 끝까지 따라가야 하고, "will have the same effect on everyone"이라는 정답 표현이 지문 내 단어와 직접 겹치지 않아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34번 빈칸은 availability heuristic이라는 심리학 개념을 관리자의 성과 평가 상황에 적용한 지문입니다. 핵심 근거가 지문 후반부에 분산되어 있어 빈칸 위치에서 논리를 역추적해야 하는 구조라 중위권 학생들이 특히 어려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개념 자체가 명확해서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해도 원문의 난도를 잘 살릴 수 있습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인지적 편향을 인식하고 극복하는 절차를 다루는 지문으로, 각 단락이 절차적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어 순서가 조금만 어긋나도 논리가 어색해집니다. 특히 (A)와 (B)의 연결 고리를 잡는 것이 관건으로, 글의 흐름을 세밀하게 읽어야 합니다. 주어진 문장 삽입 유형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지문입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갑작스러운 성공이나 횡재가 중독과 자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지문으로, ③번 hard-earned가 문맥상 어색한 자리에 놓여 있음을 파악해야 합니다. 논리 흐름을 놓치면 쉽게 오답을 고르는 구조라 실전에서 실수가 잦은 유형입니다. 빈칸 추론이나 요지 문항으로도 변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0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문제.pdf865.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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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해설.pdf339.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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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정답.png104.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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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대본.pdf14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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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듣기.mp320.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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