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고2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5조회 242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평이한 편이었지만, 몇 가지 문항에서 중위권 학생들이 판단을 잘못 내리기 쉬운 장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고양이와 명상이라는 익숙한 소재처럼 보이지만, "invisible rules"와 "silent killers"를 연결하는 논리가 추상적으로 전개되어 학생들이 표면적 이미지에 끌려 오답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보이지 않는 관행이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지배한다는 핵심을 잡아야 하는 만큼, 빈칸 추론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논리적 긴장감이 잘 유지됩니다.


30번 어휘 문항은 흑백사진과 라벨링이라는 인식론적 소재를 다루고 있어 소재 자체가 낯선 편입니다. ④번 unpredictable을 predictable로 바꿔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려면 앞뒤 문맥의 인과 관계를 정확히 따라가야 하는데, 지문 흐름이 역방향으로 진행되는 탓에 읽기 속도가 느린 학생들은 끝부분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요지나 순서 배열 문제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33번 빈칸 추론은 self-handicapping이라는 심리학 개념을 다루며, 빈칸이 역설적 논리의 핵심 지점에 위치합니다. "일부러 실패 조건을 만든다"는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선지 ①②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학생들이 직관과 반대 방향으로 생각해야 하는 문항인 만큼,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를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34번 빈칸 역시 회화 감상 수업 일화를 통해 "있는 그대로를 인식하라"는 주제를 전달하는데, 교수의 반응과 빈칸의 위치가 주는 단서가 비교적 명확하지만 선지 표현들이 유사해 끝까지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제목 찾기나 주제 추론 유형으로도 무난하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42번 어휘 문항은 분석 마비 현상을 설명하는 글로, ⑤번 confident가 부정적 맥락에서 어색하게 사용된 것을 잡아내야 합니다. 논지 전체를 추적하지 않으면 개별 단어 수준에서 판단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지문은 요지·제목·빈칸 등 다양한 유형으로 변형하기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21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문제.pdf57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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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해설.pdf341.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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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정답.png57.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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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대본.pdf142.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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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_고2_6월_학평(부산)_영어_듣기.mp355.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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