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행]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31조회 242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소재의 다양성과 논리 구조의 밀도 면에서 균형 잡힌 시험이었습니다. 체감 난도는 중간 수준이지만, 일부 문항은 지문의 추상성과 논증 전개 방식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도 쉽게 넘기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21번 함의 추론은 "refining ignorance"라는 역설적 표현의 의미를 지문 전체 맥락에서 파악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과학적 발견이 '새로운 무지의 발굴'이라는 개념이 낯설게 다가올 수 있고, 선지들이 모두 그럴듯하게 구성되어 있어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빈칸 추론이나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역설적 구조 덕분에 난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34번 빈칸은 뇌의 문화적 재활용이라는 개념을 다루는데, 쓰기·수 개념·손가락 세기 등 구체적 사례들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을 빈칸에 채워야 합니다. 사례와 원리 사이의 귀납적 흐름을 역으로 추적해야 한다는 점에서 논리력이 요구됩니다. 순서 배열이나 무관한 문장 찾기로 변형하기에도 좋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33번 빈칸은 유산(heritage)의 개념을 현재 중심적으로 재정의하는 지문으로, 과거의 기억과 망각이 동등하게 작동한다는 결론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추상적 인문학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선지 간 변별이 특히 어려웠을 문항입니다. 이 지문은 요약문 완성이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핵심 논지를 흐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37번 순서 배열은 스키마 이론을 다루며 C-B-A 순으로 흘러가는 구조인데, 각 단락 첫 문장의 연결어와 대명사 지시 관계를 정밀하게 추적해야 정답을 낼 수 있습니다. 인지심리학 소재 특유의 반복적 개념 전개가 혼란을 유발하기 쉽고,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그 혼란이 그대로 살아 있어 좋은 응용 문제가 됩니다.


23번 주제 문항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원조 및 정책 개혁을 다루는 지문으로, 여러 정책 사례가 나열되는 구조여서 핵심 주제를 하나로 수렴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산만하게 배열된 정보들 사이에서 필자의 의도를 정확히 포착해야 하므로 중상위권 학생에게도 까다로운 문항입니다. 빈칸이나 어휘 유형으로 변형하면 지문의 논증 구조를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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