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고1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항이 많았지만, 몇 가지 지문은 논리 구조나 어휘 수준 면에서 학생들이 체감 난도를 높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24번 빈칸 추론은 커피와 아이스크림 주문 상황을 소재로 일상 속 과도한 선택지에서 오는 피로감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소재 자체는 친숙하지만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글 전체의 정서적 흐름에서 포착해야 하는 구조라 정답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까다롭습니다. 요지 혹은 주제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글의 함의를 파악하는 능력을 충분히 평가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25번 빈칸 추론은 행복과 욕구 감소의 관계를 다룬 지문으로, 설문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아 결론을 이끌어내는 구조입니다. "갭"이라는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빈칸을 채울 수 있어 중위권 학생들의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지문은 내용 일치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도 변형하기에 적합합니다.
30번 어법 문항은 because of 뒤에 절이 온 구조적 오류를 찾는 문항으로, 문법 개념 자체는 기본적이지만 긴 문장 안에서 오류를 찾아야 하므로 집중력이 분산되기 쉽습니다. 어법 항목을 달리하여 다양한 어법 변형 문제로 활용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44번 순서 배열 문항은 상인이 말편자 못을 무시하다가 결국 말이 쓰러져 걸어서 귀가하게 되는 이야기 구조로, 각 단락의 시간적 연결과 인과 관계를 동시에 파악해야 합니다. 사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보여 자칫 배열 순서를 직관적으로 판단하다 오답을 고르기 쉬운 문항입니다. 지시 대명사 추적 유형이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난도가 잘 유지됩니다.
45번 심경 변화 문항은 Jon이 교사의 반응을 두려워하다 예상 밖의 칭찬을 받고 자부심을 느끼는 서사로, 심경의 전환점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선지에 유사한 감정어가 배치되어 있어 세밀한 구분이 요구됩니다. 내용 일치나 제목 찾기 유형으로 변형해도 지문의 서사 구조 덕분에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