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고3 모의고사 영어 문제, 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

관리자2025.03.23조회 218

시험지 원본 파일, 정답과해설, 듣기대본, 듣기파일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바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고난도 문제 위주로 평가도 남겨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소재의 폭이 넓고 논증 구조가 탄탄한 지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중상위권 학생 기준으로 체감 난도가 높았을 문항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2번 빈칸 추론은 정치적 불일치와 합의의 관계를 다룬 지문으로, 불일치가 정상 상태라는 논지를 역방향으로 방어하는 구조입니다. "disagreement is not the normal state of things"라는 주장에 대한 방어가 필요하다는 흐름을 파악해야 정답에 이를 수 있는데, 논리의 방향이 이중으로 꺾여 있어 학생들이 혼란을 겪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주제 찾기나 문장 삽입 유형으로 변형해도 논증 구조 덕분에 충분히 고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33번 빈칸은 미래 계획을 위해 뇌가 과거 경험을 재조합하는 능력을 다루는 지문입니다. 도구 제작과 인류 문명의 시작을 연결하는 논리가 압축되어 있어, 빈칸이 요구하는 개념인 "내적 모델을 변형하고 조작하는 능력"을 선지에서 골라내는 작업이 까다롭습니다. 빈칸 외에 요지나 제목 문항으로 변형하기에도 적합한 지문입니다.


42번은 사회학 관점에서 '예술'이라는 용어 자체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빈칸에 들어갈 동사 하나가 글 전체 논지를 압축합니다. 중립적 용어로 대체해야 한다는 흐름을 따라가면 reject가 자연스럽지만, 지문의 어조가 학술적이고 반복적인 논리 전환이 많아 끝까지 집중하지 않으면 오답을 고르기 쉽습니다. 이 지문은 제목 찾기나 어휘 적절성 문제로 변형해도 소재의 추상성이 난도를 받쳐줍니다.


29번 어법 문항의 ③번 leaves는 관계절 선행사와의 수 일치 문제로, lay와 leaves가 병렬 구조로 연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계절 안에서 수 일치를 따져야 하는 구조입니다. 구조 파악이 관건인 만큼 어순 배열 변형 문제로 응용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34번 빈칸은 담수 생물이 실제로 체내에서 바닷물 환경을 유지하려 한다는 역설적 사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생물학적 배경지식이 없으면 지문 자체의 진입이 어렵고, 빈칸의 위치도 핵심 명제 자리여서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약문 완성이나 순서 배열 유형으로 변형해도 역설적 논리 구조가 살아있어 좋은 수업 자료가 됩니다.


questionmaker.ai에서는, 지문을 입력하면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어휘 등 다양한 유형의 변형문제를 바로 생성할 수 있으니, 위 지문들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첨부파일5
2017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문제.pdf1.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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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해설.pdf43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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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정답.jpg143.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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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대본.pdf243.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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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_고3_6월_모평(평가원)_영어_듣기.mp324.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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